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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심사로 상반기 1,071억원 예산 절감
  • 서부신문
  • 승인 2011.07.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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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해 2011년 상반기에만 1,07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도는 18일 올해 상반기 총 1,337건, 1조1,812억원의 사업비를 심사해 심사 금액의 9.1%인 1,071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1일 평균 6억원, 심사 공무원 1인당 41억원에 해당하는 액수다.

도는 예산 절감 외에도 현장 확인 중심의 심사로 최적공법을 적용해 시공품질을 향상하고, 신속·정확한 심사를 실시해 조기발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는 예산 절감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 직속기관(사업소), 공공기관 및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0년도 계약심사 이행실태를 지도·점검하고 심사제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했다.

특히 시행초기 부실공사 및 품질저하의 우려가 있었으나, 모든 사업에 대해 컨설팅심사로 이를 해소하자 계약심사제도의 필요성과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공무원들 사이에 예산절감 마인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총 2,228억원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가 달성되면 지난 2008년 7월 계약심사제도 도입 후 총 9,0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지방세 세입이 계속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계약심사로 예산을 절감하고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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