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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신천 지구 뉴타운 용적률 최대 22% 상향조정
  • 서부신문
  • 승인 2011.07.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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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뉴타운 사업의 서민주거 안정 및 주민부담 경감을 위해 용적률을 높이겠다고 밝힌 가운데, 상향된 용적률을 적용한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경기도는 13일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시흥시가 제출한 대야·신천 지구 뉴타운 촉진계획안에 대해 구역별로 13~22%의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도록 자문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27일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 기준이 변경된 이후 처음이다.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이날 대야·신천 지구 뉴타운 촉진계획에 대해 ▲ 기존 뉴타운지구가 평균 35% 수준으로 계획한 25평형(60㎡이하)의 소형 분양주택을 53.5%로 계획, ▲재정착을 희망하는 세입세대 5,673세대의 83.2%인 4,722세대를 수용하고, 부족분은 임대수익형(부분임대형) 분양주택 도입을 권장하여 소유자와 세입자가 상생하는 계획안의 자문내용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또한 뉴타운 사업에 대한 주민 권리 보강을 위해, ‘구역별 주민 부담금을 산정하여 주민에게 공개 할 것과 주민의견수렴 실시’ 등을 자문의견으로 제시하여 뉴타운사업 제도개선 사항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도시기반시설은 지구면적 대비 43.6%(주민 순부담율 5%)의 면적으로 상당히 반영되었으며, 교통 분야는 추가로 검증·보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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