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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1인1악기 연주운동음악도시 광명의 견인차 역할 도화선
  • 서부신문
  • 승인 2006.03.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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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문화원에서는 자체프로그램과 동 주민자치센터에 1인 1악기 연주운동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고 음악도시 광명의 견인차 역할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달에 개설된 2기 강좌는 광명문화원과 광명1동, 광명4동, 학온동에서 통기타교실, 전국주부교실 광명시지회에서 풍물, 광명3동, 광명5동, 광명7동에서 클래식기타, 광명5동에서 바이올린, 철산1동, 철산4동, 하안2동, 하안3동에서 하모니카 교실, 소하2동에서 팬플롯, 오카리나 등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작년 12월 23일에는 1기생들이 광명문화원 공연장에서 짧은 기간동안 갈고 닦은 1인 1악기 연주 기량을 선보이는 발표회를 가져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1인1악기 연주 운동은 초급, 중급을 포함해 모두 10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2년차인 이 운동은 2기 초급과정이 확산되고, 전년도 1기생들이 중급과정에서 원숙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범시민적 운동의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다.

광명문화원 관계자는 “지난 해 시작한 1인1악기 연주 운동이 음악도시 광명의 견인차로서 음악에 대한 배움의 열망과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시민축제의 한마당 자리를 올 12월에 마련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부신문  webmaster@s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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