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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일상화된 학생 체벌 추방키로체벌 학교 현황파악…생활인권 대책 지원
  • 시흥신문
  • 승인 2010.10.3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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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 혁신교육 정착 행정력 강화 주문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혁신교육 정책 전반의 학교현장 조기 정착을 위한 장학지도 및 행정력 강화를 연일 강도 높게 주문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주요간부회의를 통해 ‘학생인권’, ‘교권과 복지’, ‘혁신교육’ 등 교육청 핵심교육정책을 재차 강조하면서, ‘체감하는 학교현장 변화’를 이끌어내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특히 교내 학생체벌 사건과 관련, “경기도 학교는 학생인권을 존중하고 학습자발성을 제대로 이끌어내는 속에서 학습효율성을 높이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며 관행화된 구시대적 지도방식을 탈피하여 새로운 학생지도방식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활동을 특별 강조했다.

따라서 체벌 등 심각한 학생인권 침해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고체계와 즉각적인 현장 장학활동을 펼치고 체벌 등 학생인권침해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학교와 교사들의 현황을 지역별로 파악하여 보고할 것과 이들 학교가 구태를 벗고 인권학교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교내 학생체벌 학교와 교사들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지적과 비난 목적이 아닌, 정확한 실태파악을 통하여 ‘이해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근거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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