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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마을 만들기’ 선포식책으로 소통하는 마을 매화
  • 시흥신문
  • 승인 2010.10.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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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영진)은 ‘매화동 책 읽는 마을 선포식’을 제6회 매화동 호조벌 축제를 맞아 17일 매화중학교 운동장에서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주민대표들이 선포문 낭독을 통해 앞으로 매화동을 책과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마을, 아이와 어른 마을사람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로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중앙도서관은 문화적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마을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매화동을 책 읽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매화동 소재 학교도서관과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를 ‘매화동 책 읽는 마을 만들기’사업의 원년으로 삼아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며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그 일환으로 호조벌 축제기간 중 ‘매화 책날개’ 도서 100권을 배부한다.

매화책날개는 책을 매개로 매화동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행사로 매화 책날개 도서를 읽고 주변사람에게 전달하여 주민들이 책을 돌려가면서 읽는 방식이다.

이 행사는 2010년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마지막 11월 30일에는 책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 매화초, 도창초 학교도서관이나 관내 공공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독서운동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통해 매화도서관 (2011년 12월 예정)이 개관하면 지역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책 읽는 마을 만들기’사업이 더욱 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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