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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흥미술의 새로운 모색展’시흥미술협회 작가 18명 한자리에 모여
  • 시흥신문
  • 승인 2010.10.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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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갤러리」 재개관을 기념하는 시흥미협 작가 기회초대전이 열린다.

10월13~23일 「A&K갤러리」 재개관 기념


시흥시의회 안시헌 전 의장이 오랜기간 동안의 외도(?)를 마치고 작가로서 현업에 복귀하며 ‘2010 시흥미술의 새로운 모색展’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정치인 안시헌보다 예술인 안시헌으로 불리어지기를 바란다.’는 안 작가는 신천동 자신의 작업사무실이자 전시 공간인 「A&K갤러리」 재개관을 기념하며 오는 13~21일까지 시흥미협 작가 18인을 초대, 기획전시회를 연다는 것.

재개관 전시회 초대작가로는 경명옥, 김규환, 김순겸, 김영분, 김정호, 김효철, 백용정, 서광수, 심봉진, 안명희, 안시헌, 윤근섭, 이남근, 임무, 정석영, 정성실, 정형렬, 최찬희 등 18명이다.

정치인으로서 외도를 하기 전인 2005년 이전에는 시흥미술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지역미술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를 「A&K갤러리」에서 다양하게 개최한 바 있었고 이번 기획초대전을 기화로 또 다시 ‘시흥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 함께 열어간다.’는 것이 안시헌 작가의 뜻이다.

2000년 개관한 「A&K갤러리」는 시흥시 최초 민간 화랑으로 전시공간이 없던 전업 미술작가를 비롯한 각 미술동아리들에게 유용한 전시 공간으로 제공돼 왔다.

이번 기획초대전 이후에는 시흥설치미술작가회의 제4회 설치미술전과 시흥향미회의 전시회도 계획돼 있는 「A&K갤러리」 안시헌 관장은 “전시회 뿐 아니라 작은 음악회, 토론회 등도 가능한 작은 문화살롱과 같은 다용도 문화공간으로 누구에게나 개방할 계획”이며 “한 쪽 편 도예공방에서는 주부 도예강좌 및 유치원 도예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shnews9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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