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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군자공고, 마이스터고 지원 MOU 체결기술명장·전문가 육성 목표 상호 지원 협력키로
  • 시흥신문
  • 승인 2010.10.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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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와 군자공업고등학교(교장 윤석인)가 ‘한국형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

양해각서에서 시흥군자공고는 지역 산업체에 우수한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 직업 교육 수행 등 시흥시의 시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시흥시는 시흥군자공고의 교육여건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군자공고가 2010년 12월에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지정되면 2011년부터 4년간 현재 타시에 운영 중인 마이스터고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과 비교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시흥은 시화·반월공단의 산업 분야 기업이 우수한 기술 인력을 요구하고 있어 마이스터 고등학교 육성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자공고 윤석인 교장은 “체계적인 마이스터 고등학교 육성교육은 전문계고 학생들이 대학진학에 매달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학벌보다 실력이 인정받는 기능선진국을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터 고등학교는 기술 분야의 ‘마이스터’(장인·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학교로 현재 전국에 15개 지역에 21개교가 지정돼 있다.

2015년까지 50개교로 확대되는 마이스터고는 학생들의 학비 면제 및 장학금 지원, 해외 선진직업학교 연수지원, 졸업 후 4년간 입영 연기 등의 혜택을 준다.

현재 경기도는 수원하이텍고등학교와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2곳이 마이스터학교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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