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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C그룹 4년제 대학’ 취업률 전국 1위 기염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창안·적용 주효
  • 시흥신문
  • 승인 2010.10.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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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총장 최준영)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일 대학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 알리미’를 통해 발표한 취업통계 자료 분석결과 졸업생 1천명~2천명 이하 ‘C그룹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7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취업난이 극심했던 작년에도 70.1%의 정규직 취업률을 기록, 이 분야 최상위인 ‘70% 이상’ 그룹에 유일하게 포함되는 등 ‘취업의 질’ 또한 국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결과와 함께 ‘취업 명문’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취업통계 조사에서 전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들의 절반(55.0%) 정도만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돼 이번 한국산업기술대의 높은 취업 경쟁력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취업률 통계는 처음으로 취업자 중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만 추려내 산출한 ‘건강보험DB연계 취업률’ 산출에 따른 결과로, 역대 취업통계 가운데 가장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준영 산기대 총장은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과 가족회사, 엔지니어링하우스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창안해 교육에 적극 활용하면서 기업친화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 것이 높은 취업률의 비결”이라며 “졸업생 직무 재교육을 위한 무료 e러닝을 확대하는 등 졸업생 사후 관리로 우리 대학 졸업생을 채용해준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신뢰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지난 1997년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가 출연해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 중심에 설립한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정부가 공식적으로 취업률 조사를 시작한 2003년 이후 정규직 취업률 ‘전국 최상위’ 자리를 계속 이어가며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취업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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