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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출동과 수색으로 자살 기도자 구호핸드폰 위치추적 불가능 상황 집중수색 결과
  • 서부신문
  • 승인 2006.03.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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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서장 백승엽)는 자살을 기도하겠다고 핸드폰 전화 후 연락이 두절된 자살기도자를 신속한 출동과 주변순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 9시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소재 차단녹지 부근에서 조모씨(30세, 남, 서울 양천구 신정동)가 자신이 알고 있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자살하겠다고 핸드폰 전화 후 연락이 두절되자 동생이 112 신고로 접수했으며, 신고 접수를 받은 옥구·정왕지구대 순찰차 근무자가 자살 기도자의 차량을 찾기 위해 관내를 집중 수색했다.

당일 핸드폰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옥구지구대 조신재 경장과 김영도 순경은 시화공단 차단녹지 부근에 정차중인 자살 기도자의 차량을 10여분만에 발견했으며, 운전석에 자해를 시도하여 의식없이 누워 있던 조씨가 맥박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119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였다.

현재 조씨는 시화병원 응급치료 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아직 자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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