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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고구려의 숨결 숨쉰다경기도박물관 내년 2월부터 '우리곁의 고구려' 전 개최
  • 서부신문
  • 승인 2005.12.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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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박물관 (관장 ·이종선)과 경인일보사(사장·우제찬)가 공동주최하는 고구려특별전 ‘우리 곁의 고구려’전이 22일 개막해 내년 2월19일까지 약 2개월간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비류수(沸流水, 중국 랴오둥 지방의 강)에서 아리수 (阿利水, 한강)까지 고구려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이다.

특히 고구려 유물 350여 점 중 70%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물들로 고려대 박물관, 삼성문화재단 등 17곳의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대여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다.

‘고구려의 재발견’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고구려의 건국과 역사’, ‘고구려 유적의보고, 경기도’, ‘고구려인들의 삶’, ‘고구려의 역사적 의미’ 등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선 장수왕 당시의 고구려 사회·경제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광개토대왕릉비’ (높이 6.39m)실물모형(삼성문화재단 소장)과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소장의 광개토대왕릉비 탁본 등을 중심으로 고구려 초기도읍인 오녀산성, 중국 태왕릉, 장군총 등에서 출토된 유물 등을 통해 고구려의 건국과 전성기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기획되어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문화 관광부, 경기도교육청, (사)한국박물관협회,(사)경기도박물관협회, 경기관광공사,경기문화재단,고구려연구재단,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전시관람료는 어른 700원, 어린이 300원. (031)288-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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