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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건립정왕동 2197-7번지에 지상1층‧연면적 1,000㎡ 규모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7.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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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정왕동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플라스틱 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정왕동 2197-7번지에 ‘플라스틱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사출성형 DX 표준공정모델 테스트베드.

시에 따르면 정왕동 2197-7번지에 총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지상 1층‧연면적 1,000㎡ 규모의 센터를 내년 1월 착공,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 주요시설은 ▲사출 연구실(180㎡), ▲압출 연구실(180㎡), ▲중공 연구실(180㎡), ▲진공 연구실(180㎡), ▲공용공간(222㎡), ▲기술지원실(58㎡) 등이고 공정별(제조·공정관리·검사·이송) 자동화 시스템 장비가 각 4종 도입된다.

시는 관내에 플라스틱 제조업 디지털 전환 거점을 마련하고, 연구 시설 구축 및 운영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관내 플라스틱 제조기업에 기술정보 제공 및 활용 지원을 통해 생산 자동화와 디지털화 등 공정혁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제조기업에 대해서도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기업지원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플라스틱 산업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이 참여하며 운영인력은 사업운영(5명), 시설·장비관리(9명), 기술지원(9명), 기타(7명) 등 30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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