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시흥소방서 윤준섭 소방사, '헌혈 100회 명예장‘ 받아“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 나누는 헌혈에 보람 느껴”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4.07.09 12:31
  • 댓글 0

시흥소방서(서장 이정용) 청문인권담당관에서 근무하는 윤준섭(사진) 소방사가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장’을 받았다.

윤 소방사는 지난 2001년 고등학생 때 서울역에 위치한 헌혈의 집을 방문해 실시한 생애 첫 헌혈을 시작으로,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나눌 수 있는 헌혈에 보람을 느껴 지금까지 꾸준히 헌혈을 지속하였다.

윤 소방사는 과거 군 장교로 복무하던 중에도 중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여 중대원 전체가 약 100장의 헌혈증서를 기부한 일이 있으며, 그 외에도 헌혈증서를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등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탰다.

윤준섭 소방사는 “세상에 다른 사람들을 도울 방법은 정말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을 통해 필요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됨은 물론 소방공무원으로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다회 헌혈자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사회 전반에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헌혈 누적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