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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진보라색 식재료(3)【건강밥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4.07.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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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된 색소 성분으로, 가지, 블루베리, 서리태와 같이 진한 보라색을 띠는 농식품에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은 세포 노화 방지, 항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 펙틴과 식이섬유의 보고 ‘자두’

자두의 어원을 보면 그 모양이 복숭아와 닮아 자도(보라색 복숭아, 紫桃)라 불리다가 ‘자두’가 됐다고 한다.

자두에는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노화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자두 껍질에 더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 밖에도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 좋은데, 과식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유의하자.

자두는 쉽게 물러지고 손상되기 쉬워 보통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한다. 덜 익은 자두는 상온에서 후숙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자두를 냉장 보관할 때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신문지나 종이행주로 싸뒀다가 일주일 이내 섭취하는 게 좋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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