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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ABC행복학습타운」 공유공간 활성화 추진시민 친화 열린 공간 조성 및 문화‧예술 기능 강화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6.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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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ABC행복학습타운 구성도.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지혜관’, ‘으뜸관’, ‘다온관’ 등 공유공간을 시민 친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며 시설 고유목적인 문화(Culture)·예술(Art)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구)한국가스안전공사 자리였던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은 대지면적 41,133㎡, 건물 13개동에 연면적 17,835㎡ 규모로 1988년 12월 건축물 준공을 마쳤다.

시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시설 노후화 등으로 보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공유공간인 ‘지혜관’ 등 3곳에 대한 공간개선을 우선 추진한다는 것이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공유 공간 중 하나인 ‘지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2024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공유공간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1차로 ‘지혜관’(전 칸티에카페), 2차로 ‘으뜸관’(평생교육원 1층), 3차로 ‘다온관’(입구동)의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5억 원의 사업를 확보함에 따라 2024년 2회 추경을 통해 자체예산을 편성해 시비 등 13억 원을 들여 소래산작은도서관(1층)과 공실(2층. 카페영업종료)의 ‘지혜관’의 시설개선을 추진해 내년 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지혜관’ 시설개선 방향은 시 직영의 인문학 특강, 버스킹 공연, 전문예술인 전시, 작은 웨딩이벤트(웨딩사진 촬영) 등 개최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조성해 시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학습동아리 활동공간 지원을 통한 소그룹 규모의 자체 활동과 일반시민 체험활동 추진, 작품 전시 및 플리마켓 등 자유로운 참여형 활동을 운영하고 청년들의 결혼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결혼식 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갤러리와 로비 분리로 공간 활용이 떨어지는 ‘으뜸관’은 약 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방형 커뮤니티 및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청년협업마을 팝업스토어와 지역주민 쉼터로 개방하고 있는 ‘으뜸관’은 약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민 수요를 반영한 세련된 ‘웰컴카페’를 조성할 순차적으로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휴공간에 리모델링 예산만 투입함으로써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형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등의 긍정적 효과 발생은 물론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시키는 문화기반시설 역할과 일자리 창출 등의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구)한국가스안전공사의 지방 이전 계획에 따라 2010년 12월 소래산길11(대야동 332-1) 소재 현 건물과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금 427억 원을 완납하고 2014년 1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이후 시는 전국 최초·최대 3세대가 소통하고, 학습하고, 공동체를 만들어 성장해가는 학습·문화·예술의 복합공간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조성,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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