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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 「시흥-판교」 3개 노선 신설남‧중‧북부 권역별 노선 신설로 출퇴근 불편 해소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5.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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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흥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흥시는 ▲「3202번」(은행‧은계~판교), ▲「3302번」(능곡·장현·목감~판교), ▲「3402번」(정왕·배곧~판교) 등 경기도 공공버스 3개 노선이 6월 1일에 동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에는 이미 경기도 프리미엄 버스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판교 방면으로 운행 중인 「P9530번」과 「P9540번」이 있었으나, 예약이 조기 마감돼 이용이 어려웠다. 특히 2022년 10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이후로 시흥영업소와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8106번」 버스를 이용하는 데 최대 90분까지 대기해야 해서 판교 방면으로 출ㆍ퇴근하는 많은 시민의 불편함이 있어 권역별로 판교 방면 노선 신설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삼성, SK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대기업 IT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으며, 향후 판교 제3테크노밸리까지 완공되면 상주 인원이 15만 명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시 관곋자는 시흥시 모든 권역에서 판교 방면 공공버스가 동시에 개통되고 기존에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던 프리미엄 버스 「P9530번」번과 「P9540번」도 계속 운행되는 만큼, 판교 방면 출퇴근 대중교통의 획기적개선이 기대된다“라며 ”차량 출고 문제로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KTX광명역 방면 노선도 빨리 개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 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제도로, 민영제와 달리 전체 운영비 중 도비가 30% 지원돼 시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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