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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인천서 성황리 개최“십자가에서 다 이루어놓은 사실 믿어야” 5차례 6,000여명 성경 강연 들어
  • 오세환
  • 승인 2024.05.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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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2024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저녁과 오전 총 5차례 성경 강연이 진행됐고, 강연에 앞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선보였다. 시흥신문은 주강사인 기쁜소식교회 박옥수 목사를 만나 보았다.     -편집자주-

■ ‘죄에서 벗어나’라는 주제로 열려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12일 저녁부터 14일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서울을 비롯해 뉴욕, LA, 상파울루, 나이로비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며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삶’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 받는 것을 너무 기뻐하십니다. 항상 신앙의 세계 어디든지 간에 대적은 있는 법인데, 우리에게 사단은 하나님 못 믿게 하고, 형편을 어렵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거예요. 근데 그 과정이 있을 때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결과는 어떻게 정리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형편을 이기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갔을 때, 본문 말씀처럼 결국 하만도 죽고, 모르드개가 나라에 왕을 죽이려고 하는 내시를 고발해 왕을 살리고, 그래서 그들이 포로로 왔지만 말년에 굉장히 복되고 영광스럽게 사는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계속돼 가는 걸 봐요. 그럼 우리도 지금 신앙생활을 할 때 어렵고 힘든 많은 일이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를 정리해 놓으면 우리 삶이 너무너무 영광스럽고 아름답게 꾸며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고 실수를 합니다. 우리는 지옥불에 떨어져야 마땅한데, 하나님은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과 한마음이 되면 무슨 일이든 주님이 도우시게 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죄에서 벗어나’라는 주제로 저녁 7시 30분과 오전 10시 30분 하루 두 차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성경세미나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전 세계 115개국 지교회를 통해 활발하게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설립자이며, 범세계적인 기독교 목회자 단체인 기독교지도자연합(Christian Leaders Fellowship, CLF)의 설립자이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미국 뉴욕을 비롯해 LA,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본 도쿄, 호주 시드니, 케냐 나이로비 등 세계 각국에서도 개최되며 기독교인들에게 죄 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고 있다.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온라인으로 열리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에서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을 받았다.
박 목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아프리카 4개국 정상들을 만났으며, 세계 31개국 44명의 정상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이성규(인천 만수동) 씨는 “칸타타 공연을 보는데 그라시아스 합창단 한 분 한 분을 자세하게 봤습니다. 그 찬양이 그냥 입술로만 부르는 것이 아니고 본인의 간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성경세미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우리 가운데 죄를 짓지 않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래서 죄를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라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신 일을 이루셨다라는 뜻이고, 우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성호(인천 논현동) 씨는 “예수님이 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해 나도 같이 죽었고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또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TV’와 ‘Good NewsTV global’을 통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6개 언어로 동시에 중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공식 홈페이지(www.biblesemina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특별무대와 어린이 합창단 공연
성경 강연에 앞서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제 최고상과 특별상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성가공연도 진행되었다.바이올리니스트 칭기즈 오스마노프와 피아니스트 파벨 라이케루스의 특별무대에 이어 새소리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달고 오묘한 그 말씀,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하이든 하모니메사 중 글로리아, 온 세계 만민 다 기쁜 찬송 하여라’등을 노래해 관객들에게 큰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 냈다. 이번 지휘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수석 지휘자인 보리스아 발란이 맡았다.
또한 성경세미나 마지막날인 14일 저녁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부활절 칸타타 공연이 펼쳐져 예수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인천을 시작으로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광주(15일~17일), 대구(19일~21일), 서울(23일~26일), 대전(27일~29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오세환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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