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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 ‘삶에 대한 만족도’ 평균 6.4점(10점 만점)‘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만족도’ 6.0점 / ‘어제의 행복 정도’ 6.5점, ‘어제의 걱정 정도’ 5.9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5.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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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들이 느끼는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 평균이 10점 만점에 6.4점으로 나타났다.

▶ 시흥시민 삶에 대한 만족도

시흥시가 최근 발표한 「2023 시흥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0점’(전혀 만족하지 않는다)에서 ‘10점’(매우 만족한다)까지의 척도로 ‘삶의 만족도’를 확인한 결과, ‘5점(보통)’이 29.1%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8점’(19.7%), ‘7점’(18.1%), ‘6점’(16.8%) 순으로 나타났고 ‘10점(매우 만족)’은 2.1%, ‘9점’은 7.2%이었고 ‘0점(전혀 만족하지 않음)’은 0.4%에 그쳤다.

삶에 대한 만족도 세부 분석결과 ‘5점(보통)’은 북부권(31.3%)‧여자(30.4%)‧50~59세(34.1%)‧1인 가구(34.7%)에서, ‘8점’은 남부권(20.2%)‧여자(20.1%)‧15~19세(26.4%)‧3인 가구(23.4%)에서 각각 높게 조사됐다.

▶ 시흥시 거주에 대한 만족도

시흥시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만족도 평균은 6.0점으로 ‘5점(보통)’이 32.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7점’(19.3%), ‘6점’(18.5%), ‘8점’(14.5%) 순으로 나타났고 ‘10점’(1.1%), ‘9점’(3.9%), ‘0점’은 0.3%로 조사됐다.

만족도 세부 분석결과 ‘5점(보통)’은 북부권(34.8%)‧남자(33.4%)‧50~59세(38.3%)‧1인 가구(38.6%)에서, ‘7점’은 남부권(20.5%)‧남자(19.4%)‧15~19세(26.0%)‧5인 가구 이상(27.5%)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 시흥시 거주 불만족 이유

시흥시 거주에 불만족하는 응답자(10.0%)의 이유는 ‘교통이 불편해서’가 45.8%로 가장 높고, ‘주거시설이 열악해서’ 18.9%, ‘주차시설이 부족해서’ 13.4% 순으로 나타났다.

‘교통이 불편해서’는 북부권(46.0%)‧여자(48.2%)‧40~49세(53.3%)‧2인 가구(71.5%)에서, ‘주거시설이 열악해서’는 남부권(20.3%)‧남자(19.3%)‧60세 이상(33.5%)‧1인 가구(32.2%)에서 각각 높게 조사됐다.

▶ 어제의 행복-걱정 정도

조사 시점 기준으로 ‘어제 얼마나 행복했는지’ 평균은 6.5점으로 ‘5점(보통)’이 22.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7점’(18.9%), ‘6점’(18.7%), ‘8점’(17.5%), ‘9점’(9.4%), ‘10점’(3.8%) 순으로 나타났고 0점(한번도 행복하지 않았다)‘는 0.2%, ’1점‘은 0.8% 등으로 조사됐다.

행복 정도 ‘5점(보통)’은 북부권(25.1%)‧남자(22.8%)‧15~19세(28.2%)‧1인 가구(25.6%)에서, ‘7점’은 남부권(18.9%)‧남자(19.3%)‧40~49세(23.8%)‧5인 가구 이상(21.8%)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어제의 걱정 정도 평균은 5.9점으로 조사 시점 기준으로 ‘어제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척도 확인 결과, ‘5점(보통)’이 24.7%로 가장 높고 ‘2점’(18.1%), ‘4점’(10.9%), ‘1점’(8.9%), ‘6점’(8.1%), ‘7점’(6.5%) 순이었으며 ‘0점(한번도 걱정하지 않음)’도 4.3%에 달했다.

어제의 걱정 정도 ‘5점(보통)점’은 북부권(29.3%)‧남자(25.5%)‧60세 이상(30.9%)‧1인 가구(30.3%)에서, ‘2점’은 북부권(21.5%)‧여자(18.1%)‧30~39세(19.8%)‧4인 가구(19.6%)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흥시 1,00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에 의한 가구방문 면접조사 및 인터넷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2023 시흥시 사회조사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www.siheung.go.kr)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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