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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에 ‘도시 정원’이 생겼어요”2층 야외테라스 인조잔디 깔고 의자, 파라솔 설치
  • 김현미 기자
  • 승인 2024.04.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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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에 ‘도시 정원’이 조성됐다.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도서관 시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2층 야외테라스 시설을 휴게 공간으로 꾸몄다.

시민들이 공적 공간인 도서관에서도 내 집 거실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올해 시흥시 공공도서관의 운영 방침 중 하나인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적인 만남과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새롭게 변화된 2층 야외 휴게공간에는 편안한 의자와 탁자를 배치하고, 파라솔이 설치돼 햇빛을 적절히 차단해 이용자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또한, 바닥은 인조 잔디로 꾸며져 있으며, 다양한 식물이 조화롭게 배치돼 있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휴식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야외 휴게공간에서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이 시민의 일상적인 만남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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