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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레트로 체험이 무료인 ‘돈의문박물관마을’【가볼만한 곳】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4.04.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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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의 옛 100년의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이색적인 볼거리가 가득해 휴일에 나들이나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기 좋다.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 안내소에서 나눠주는 스탬프 투어 용지에 도장을 전부 모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는 빈칸에 이름이 쓰인 전시관 총 8곳에 방문하면 도장을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를 실감 나게 즐기고 싶다면 도장의 마지막 칸인 돈의문 의상실부터 방문하여 추억의 교복을 대여한 뒤 투어를 진행해도 좋다.

안내소 맞은편에는 삼대가옥 전시관이 있는데, 이곳은 1956년에 지어져 실제로 3대가 이어 생활했던 곳으로 1960년대 이후 과외, 하숙방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다음 전시관은 시민 갤러리로 이름처럼 작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작품도 담아내는 열린 전시관으로 활용되어 있어 다채로운 주제의 무료 전시들을 만나볼 수 있고 학교 앞 분식집 건물 2층에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추억의 음악다방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전시관은 서대문 여관으로 이곳은 실제 여관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전시관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마을 공원 쪽으로 걸으면 서울 100년 이야기관이 보이는데, 이곳은 ‘서울 100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책과 자료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자 시민이 직접 조성하는 팝업 전시 공간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돈의문방구에서는 어린 시절 학교 가던 길, 혹은 집에 가던 길에 들르던 추억 속 문방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돈의문박물관마을’ 투어를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도 남기고, 멋진 선물도 받아보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4-3. ☎)02-739-6994>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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