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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센텀베이2차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호응LH 주최‧한국작은도서관협회 주관,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단지 선정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3.11.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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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센텀베이 2차 센텀힐링작은 도서관에서는 LH 주최 한국 작은도서관 협회 주관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대상 “칼림바를 배워요”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프랑스자수,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만의 에코백DIY만들기, 스파게티접시 만들기, 플레이도마 만들기, 라탄공예등이 이루어졌다.

칼림바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칼림바의 매력에 빠져 동아리를 결성하여 벌써 2번째 모임이 이루어졌고, 도자기 공예에 참여한 입주민은 “2회로 끝나는 게 너무 아쉬워요. 이제 흙을 만지는 법을 익힌 듯 한데...”하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라탄공예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데, 연필꽂이를 만들며 형님이 동생들에게 설명해주고 도와주며, 형님, 동생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센텀베이2차 박진희 관리소장은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아파트 작은도서관이 입주민들의 문화 및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는 계기 뿐 아니라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LH와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사업을 활성화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센텀힐링 작은도서관 강성례 관장은 “우리동네 학습공간 학습별 다방으로 지정되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주민(타단지)에게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학습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쉽게 평생학습을 향유하도록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며“센텀힐링 작은도서관 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길 원하시는 재능기부자를 모신다”고 했다.

센텀베이 어린이집 이영숙 원장은 “월2회 책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경청하고 집중하는 자세를 배웠으며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낀 다” 며“‘그림책에 풍덩’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한다”고 말했다.

센텀베이2차 김회봉 동대표 회장은 “우리 작은 도서관은 7천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 해 가고 있으며, 도서관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 다”고 했다.

한편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은 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센텀힐링작은도서관은 3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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