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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광명지구,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 수립국토교통부, ‘첨단 모빌리티 특화도시’ 4곳 선정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11.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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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광명시에 국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 향후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한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결과, ‘첨단 모빌리티 특화도시’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첨단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시 전체에서 구현되어 시민의 이동성이 혁신적으로 증진된 도시를 말한다. 국토부는 시흥・광명시와 경북 의성군 2곳은 ‘미래모빌리티도시형’으로, 대구광역시와 성남시 2곳은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으로 선정했다.

국토부는 도시 조성단계에 따라 신규도시의 도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도시형’과 기존도시의 모빌리티 혁신 사업을 지원하는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으로 나누어 접수(6.12.~10.6.)를 진행한 바 있다.

‘미래모빌리티도시형’ 사업은 마스터 플랜 등 도시계획 수립비를 지원하여 새롭게 개발될 예정인 도시 공간을 첨단 모빌리티가 적용될 수 있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인 시흥‧광명지구가 포함됐다.

‘모빌리티혁신 지원형’ 사업은각 지역 여건에 맞게 특화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하여 이동성이 최적화된 도시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미래모빌리티도시형’에 선정된 시흥・광명시와 경북 의성군에는 각각 국비 3억 5천만 원을 지원, 향후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에 선정된 대구, 성남에는 각각 국비 10억(지방비 1:1이상 매칭)이 지원되어 향후 2년간 시민 체감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출퇴근 체증 등 도시교통문제를 이용자 수요분석을 통해 첨단 모빌리티 도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공모사업 선정 평가에 반영됐다”라며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지자체 모빌리티 현황조사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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