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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국 최대 규모의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너만의 끼 마음껏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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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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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동아리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교류를 위해 마련된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2015년 처음 열린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130개 동아리 약 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은행단지 ‘차 없는 거리’에서 시흥시 청소년동아리축제기획단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주관으로 시작됐다.

제1회 동아리축제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축제기획, 준비, 실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이끌었다.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매년 참가동아리 및 인원이 성장해 왔는데 2016년 제2회 축제에는 205개 동아리 참여 인원 1만500여 명, 2017년 제3회 축제에는 248개 동아리 참여 인원 1만500여 명, 2018년 제4회 축제에는 295개 동아리 참여 인원 1만3,248명이 함게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시국인 2019년 제5회 축제는 비대면, 2020년은 코로나19가 절정에 달해 축제 미개최, 2021년 제6회 축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축제에 261개 동아리 참여 인원 7,646명이 함께 했다.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시흥시 청소년동아리축제는 대외적인 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비대면 활동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자기주도적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축제라는 특성에 맞게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비공연 동아리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쇼 ‘230 CEO 정상회담’, 공연 동아리들의 공연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쇼! 뮤직특급’ 등을 마련했다.
특히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여, 가상현실 세계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생성하여 참여하고 표현해보는 시간을 마련,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가 배가되기도 했다.

시흥시청소년재단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청소년 동아리를 위해 메타버스를 이용한 2021년 송년파티를 진행,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에서 2021년 한 해 동아리 활동을 정리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메타버스를 이용한 송년파티 행사는 시흥시 청소년동아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을 활용해 더욱 의의가 있었다는 평이다.

시흥시청소년동이축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 계기는 2022년 열린 제7회 축제이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청소년! 깨어나다’라는 주제로 전국 최대 규모인 304개 동아리 참여 인원도 1만5,937명에 달했다.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 일대에서 열린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시흥시에서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했던 선배 동아리들인 전문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디제잉 시간, 버스킹 공연 ‘마술쇼 : 탱쇼’, ‘도전! 서커쇼’ 등의 공연 등이 그간 코로나로 억눌렸던 청소년들의 가슴을 뻥 뚫리게 했다.

그리고 마침내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다시 한 번 전국 최대 규모 축제라는 역사를 쓰게 됐다. 제8회 축제는 441개 동아리에 약 4억5천만 원을 지원하고 그에 따른 참여 인원도 약 2만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제 주관자인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가 시흥시 청소년 동아리 사업의 결정체라 하고 시흥시는 언제까지나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계획된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가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으로 마음껏 후회 없이 너만의 끼를 발산하라. 더불어 지역주민들도 청소년들이 1년여 동안 준비한 축제를 함께 즐기며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바란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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