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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월곶」 직통 연결한 ‘해월교’ 개통배곧 북단에서 월곶까지 2㎞ 거리 0.5㎞로 단축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10.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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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에서 월곶을 잇는 ‘배곧~월곶 차도교인 ’해월교‘가 11일 오전 10시 개통했다. ‘해월교’는 배곧신도시 교통영향평가 개선사항을 반영해 2020년 7월에 착공, 3년 만인 지난 9월에 준공했다. 총 사업비는 약 260억 원이다.

‘해월교’ 준공으로 배곧~월곶간 연결도로가 없어 단절됐던 두 도시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차량으로 배곧 북단에서 서해안로를 이용해 월곶으로 진입할 경우 약 2㎞ 소요되던 거리가 0.5㎞로 줄어 특히 출퇴근 이용 시민들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왕복 4차선으로 조성된 해월교는 거더교(강판‧형강을 붙여서 만든 ‘보’를 주요 지지구조로 한 다리) 형식으로 건설돼, 해송십리로에서 월곶중앙로까지 약 217m가 연장됐다.

임병택 시장은 “바다와 달을 이어주는 다리라는 뜻의 ‘해월교’가 배곧동과 월곶동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되면서 도로와 보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월교’ 개통을 도로 소음 방지를 위한 저소음 포장, 도로 주행 안전을 위한 발광형 표지, 미끄럼 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 주행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도로 소음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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