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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해우 횟집’, 불우이웃 위해 일일 매출 기부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10.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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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해우 횟집(대표 손수원)은 지난 4일 ‘하루 매출 기부하기’를 통해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연)에 후원금(19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1% 복지재단과 연계해 능곡동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해우 횟집은 앞서 지난 9월 20일에도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해우 day’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손수원 해우 횟집 대표는 “능곡동 상인으로서 능곡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기부하게 돼 기쁘다. 따뜻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하루 매출 기부하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원금은 지역주민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능곡동장은 “능곡동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하루 매출 전액을 기부해준 해우 횟집 손수원 대표, 봉사활동을 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함께해준 관계 단체 위원과 모든 방문객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다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능곡동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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