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동네방네
과림동 주민 주은종 씨, 200만 원 기탁 선행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9.27 10:33
  • 댓글 0

과림낚시터를 운영 중인 지역주민 주은종 씨가 지난 26일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수)를 방문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오랜 기간 주은종 씨는 이전부터 기부 활동에 관심이 컸다. 2021년부터 과림동과 인연을 맺은 후, 명절 전후로 연 2회씩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에서 관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및 긴급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은종 씨는 “아이들의 권유로 기부를 시작해 가족들과 여러 해 동안 많은 곳에 후원해왔다. 무엇보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기부하면 더 좋을 것 같아 과림동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 모쪼록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수 과림동장은 “명절이면 항상 잊지 않고 지속해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과림동 내 지역 복지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