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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 자랑하는 목감동 ‘오토링자동차정비공업사’정비업이 천직이라는 마음으로 소비자 불만 최소화할 것
  • 오세환
  • 승인 2023.08.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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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 불황으로 자동차 타기가 참으로 부담스러워 지는 것은 비싼 연료비는 물론 자동차 고장이라도 나면 경제적인 부담으로 고스란히 다가와 운전자들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정비소가 없어 속앓이를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부품 값을 올려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도 없는데 부품을 교체한다는 방송을 접할 때는 특히 더욱 더 그렇다. 이러한 불편을 단 한 번에 불식시켜주는 곳이 있다. 시흥시 조남동에 자리를 튼 오토링자동차정비공업사(이하 오토링 공업사₩대표 서동길)가 그 주인공.   -편집자주-

■ 차량 정비의‘名醫’ 자부심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철학을 갖고 있는 서 대표는 차도 사람과 같아서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 받는 것처럼 큰 병이 들어 고치기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어느 병원에서 어느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환자의 진단 및 치료가 빨라질 수 있듯이 자동차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정비에 있어서만은 자신이 ‘명의’라는 자부심도 있지만 고장 부위를 정확히 점검할 수 있는 장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객의 상담과 엔진 소리만 들어도 고장을 체크 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엔진 스캐너를 사용, 자동차의 테스트 및 스캔 하는 등 특수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험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볼트 하나라도 소흘히 취급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서 대표가 차량정비에 임할 때의 자세를 암시하는 대목이기도 하지만 치료보다 예방을 중요시하는 점은 종합병원 의사와 맥을 같이한다.
또한 서대표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카카오톡(카톡)’을 이용, 실시간으로 부품교체상황을 고객에게 전송해 줄 뿐 아니라 수리기간 동안 무상으로 자동차를 렌트해 주는 감동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받고 있다. 
물론 운전자들에게 필요한 향후조치나 이상 여부를 운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당장 운행에 지장은 없지만 향후 여건이 된다면 수리해야 할 부분까지 꼼꼼히 일러주고 왜 고장이 났는지 세심한 설명까지 잊지 않는다. 특히 운전자들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에 무료 렌터카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인들은 차가 없으면 불편하고, 영업사원이나 업무를 보는 직장인의 경우 막막하잖아요. 그래서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생각하다가 무료로 차를 빌려드리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때로는 이런 서비스를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거나 빌려갈 당시 연료만큼도 채우지 않고 차를 반환하는 고객들을 볼 때 당황스럽지만 ‘내가 좋아해서 하는 서비스’라는 생각에 그냥 넘어가기 일쑤라고 전했다. “수리 기본은 기술이지만 서비스업인 만큼 고객에 대한 친절도 중요합니다. 내가 몸담고 있는 이 직업이 천직이라고 느끼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정비기술 및 정비교육 철저
서 대표는 “우리 직원들은 삼성에니카 출신으로 써비스 정신교육 및 정확하고 철저한 차량관리서비스 덕분에 한번 인연이 된 손님은 오토링 공업사의 오랜 고객으로 남을 수 밖에 없어 멀리 지방으로 이사를 간 고객까지 다시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차를 수리하는 데 있어 고객이 100%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만족 할 때까지 수리 한다는 방침아래 그는 늘 고객입장에서 정비에서 출고, 폐차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원스톱 정비로도 정평이 나 있다.
신속•정확•무결점 자동차 정비로 고객 운전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자동차정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토링공업사는 차량 정비에 필요한 최신 시설과 장비는 물론 완벽한 기술력, 성실과 책임 정비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100%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 대표가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비업계에 몸 담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어 있는 습관이기도 하고 각종 정비정보와 신기술을 연구하고 공부하려는 의지가 남달라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덕분에 많은 운전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감을 형성하게 됐고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장인 정신을 갖고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차를 정비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서 대표는 “수리비나 정비비도 잘 따지고 꼼꼼히 살펴보면 절약할 수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수리 가격에 맞는 맞춤 서비스와 함께 수리한 차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의 서비스를 다 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과 저렴한 수리비용, 찾아가는 서비스 등으로 보답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동차정비업은 성실과 근면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서 대표는 “정비에 대한 고객의 생각도 바뀌고 있다. 이젠 우수한 기술력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경쟁력을 한 단계 향상함으로써 공업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낙후된 아시아 국가 후진 양성
국내 정비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있는 이유에 대해 서 대표는 “자동차 부품 품질이 선진국 것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부품 교체 주기가 빠르고, 차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비 배우기가 쉬우며, 손재주가 좋아 정비 생산성이 뛰어나다”고 들려준다. 정비 인프라시설이 잘 갖춰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라고 부언 설명했다.특히 그는 낙후된 아시아국가(필리핀, 캄보디아, 나오스)등 우리나라 차량이 많이 보급되었지만 정비기술이 낙후되어 이들 국가에 기술교육 및 후진양성을 위해 프로그램 및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서 대표
서 대표는 고객과 회사•회사와 직원 간 서로 존중하며 배려함이 우선이다 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를 먼저 실천하기 직원들의 화합에 힘쓰고, 직원 복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일체감을 심어주고 있다. 
직원들에 대한 배려는 서 대표가 각종 봉사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남다른 투철한 봉사정신이 몸에 밴 탓이기도 하다. 
“봉사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날 때 빛을 발하는 것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또 다른 봉사를 할 수 있는 모티브가 된다” 면서 “지금하고 있는 봉사는, 내 자신이 가진 조그만 능력 중 일부를 지역을 위해 내놓는 것에 불과하다. 나는 오직 자녀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업무보다 봉사 일정이 더 많을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하는 그는 “많은 봉사활동 탓에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어둠에 빛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 물류업계 발전에도 기여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특히 그는 (사)희망나누리에 도움이 절실한 아동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매달 사랑하고 아낌없이 지지 하고 있다. 서 대표는 “물질의 나눔만이 나눔이 아니기에 시민 여러분이 마음을 나누어 준다면 더 따뜻한 희망의 세상을 열수 있을 것”이라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짓는다.
서 대표는 “(사)희망나누리” 기사화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만류했지만 이러한 선행이 우리사회에 알려져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건강한 기업정신을 확산되길 기대하면서 기사에 언급하게 됐다.

■ 모범업소 선정은 필연적 결과
서 대표는 산업안전공단 CLEAN 사업장 인정서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 도 조합 표창, 국회의원, 시장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하여  모범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 대표는 경기도 자동차 전문정비 1사업조합 안양시 지회를 발기하는데 핵심적인 역활을 하기도 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시흥시 조남동 지회 회원으로서 지회발전과 회원들의 사업 발전, 그리고 지회의 결속력 등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지역발전과 지역에 관심이 많아 안양시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목감동 체육회 활동과 카포스에서 주관하는 한국자동차 유해환경개선 국민운동본부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미니 인터뷰 - 오토링자동차정비공업사 서동길 대표
“정비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서 대표에게 정비에 관해 묻자 서대표는 정비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 또 숨 쉬지 않는 차량에서 숨 쉬게 하는 일을 하는 일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비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바탕에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야만 할 수 있는 특수 직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모부 권유로 평택 동일공업고등학교 진학 후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육군 기갑부대 정비를 맡아 군 생활을 하였으며, 서울택시회사(운항, 양지, 풍림)교통 등 에서 정비기술을 본격적으로 배웠고 그 어렵다는 정비기능사자격증을 2008년 대림대 자동차학과 재학 중에 독학으로 일궈냈다. 
이어 그는 지금의 오토링자동차정비공업사 전신인 안양 비산동에 오토링을 2000년도에 오픈하였으며 이어 2015년에 목감동에 둥지를 틀고 목감동에서중견 카센타로 성장하게 되었다.
서 대표는 우리 공업사에서는 ▲엔진보링전문 ▲사고차수리 ▲보험수리 ▲모든 수입차 소모품정비 ▲국산차 전차종 정비 ▲신차판매 등 오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했다.
서 대표 “기름밥만 30여년째 먹고 산 사람입니다. 그동안 쌓은 신뢰를 이제는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자동차정비 기술은 세계 1위 수준이지만 정비 문화는 후진국”이라는 서 대표는 늘 “정비 문화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오세환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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