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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입맛 도는 ‘오이초절임’【삼삼한 밥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6.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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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하면서도 맛있는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나트륨 과잉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리과정에서의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 새로운 메뉴를 선발하여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발간하고 있다.

“삼삼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는 뜻으로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지금보다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스스로 ‘삼삼한 밥상’을 실천해 보자.

오이초절임.

= 재료(1인분 기준)

오이(60g), 통마늘(3g), 생강(5g), 말린 홍고추(3g)‘

= 오이초절임 소스

양조식초(60g), 설탕(60g), 두반장(3g), 고추기름(40g), 물(60g) 양념 소금(3g).

= 조리법

①오이는 길이로 4등분하여 삼각썰기 한 후 0.8cm 두께의 막대모양으로 썬다.

②소금에 살짝 절여 꼭 짜서 준비한다.

③통마늘은 길이로 3등분하고 생강은 편으로 썬다.

④마른 홍고추는 가위를 사용하여 어슷하게 자른다.

⑤손질한 모든 재료를 볼에 담고 푹 잠길 정도로 오이초절임소스를 붓는다.

⑥냉장 보관해 마무리한다.

※ Tip

두반장과 고추기름을 사용해 오이초절임소스를 만들면 새콤달콤한 맛을 낼 수 있다. 오이씨 부분에서 물이 많이 나오므로 절이기 전에 씨 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좋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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