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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지역을 아우르는 ‘배곧 스마트카 정비’
  • 오세환
  • 승인 2023.05.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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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 뿐 아니라 십 수 년 무사고 운전 경력자에게도 피해갈 수 없는 때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애마가 말썽을 피울 때 정작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정비소가 없어 속 앓이를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부품 값을 올려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도 없는데 부품을 교체한다는 방송을 접할 때는 특히 더욱 더 그렇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을 단 한 번에 불식시켜주는 곳이 있다.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배곧 스마트카 정비’ 대표 사재봉이 그 주인공.

■“차량 정비의‘名醫 자부심”
“어떠한 고장이라도 고칠 수 없는 차량은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문제일 뿐이지요” 배곧동에 소재한 배곧 스마트카 정비 사 대표의 말이다.
“어느 병원에서 어느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환자의 진단 및 치료가 빨라질 수 있듯이 자동차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정비에 있어서만은 자신이 ‘명의’라는 자부심도 있지만 고장 부위를 정확히 점검할 수 있는 장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겸손해하기도 했다.
고객의 상담과 엔진 소리만 들어도 고장을 체크 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상위 1%에서만 사용한다는 엔진 스캐너를 사용 하여, 자동차의 테스트 및 스캔 하는 등, 특수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험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볼트 하나라도 소흘히 취급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사 대표가 차량정비에 임할 때의 자세를 암시하는 대목이기도 하지만 치료보다 예방을 중요시하는 점은 종합병원의 의사와 맥을 같이한다.

■ ‘생각이 젊은 CEO’
사 대표는 대형 정비서비스업체들의 공세에서 살아남기 위해 카센터들이 치열한 자기 변신은 불가피 한 실정이라며 회원관리를 통한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가 하면 특화된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틈새시장 공략 차원에서 ‘고객 잡기’에 나선 결과 이젠 저절로 이런 서비스가 몸에 배게 됐다고 설명했다. 
“불신이 팽배한 정비문화를 신뢰와 신용을 근간으로 고객의 차량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가 되겠다”는 그는 “정직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의 일원으로 가기 위해 저부터 땀 흘리고 정직하게 하는 것이 결국 고객들을 통한 입소문 뿐 아니라 다시 찾는 정비소 거듭나는 길이라 생각 한다”고 자신의 소견을 당당히 밝혔다. 
특히 오래 단골인 한씨는 “초보운전자나 자가 여성운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애마가 말썽을 피울 때 정작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정비소가 없어 속앓이를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부품 값을 올려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도 없는데 부품을 교체한다는 방송을 접할 때는 특히 더욱 더 그렇습니다”며 배곧 스마트카 는 믿고 찾은 정비소라고 말했다.
“일반인들에게 정비소가 나쁜 이지미로만 점철된 까닭에 정직하게 정비를 하는데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토로하는 사 대표는 그러나 꾸준한 서비스 관리로 밀어부친 결과 신뢰가 생겨나면서 불신도 잠재웠고 덕분에 이 분야에서 나름 실력을 인정받는 등 서비스를 통한 특화 시대를 여는데 성공했다. 
믿음 서비스로 밀어붙인 그의 노력이 고객들에게 제대로 어필했고 자동차산업의 한축인 정비업을 하고 있는 운영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같은 경정비업소가 많이 생겨나 신용사회를 앞당기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 정비기술 및 정비교육 철저
시흥시 정비인들의 모임에서 정왕동(배곧동) 을 맡고 있는 사 대표는 회원사를 위해 수입차량과 신차 출시 때마다 새로운 정비기술 및 정비교육, 캐미칼 교육등을 습득토록 하는가 하면 화합을 통한 정비인들의 조직융합, 고객에 대한 친절 봉사 등을 늘 강조하고 있다. 
사 대표는 “정비문화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지만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 신뢰와 신용을 근간으로 고객의 차량건강을 체크하고 예방하는 마음으로 고객 차량의 주치의가 되겠다”는 자세로 늘 임하고 있다.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철학을 갖고 있는 사 대표는 차도 사람과 같아서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 받는 것처럼 큰 병이 들어 고치기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모범업소 선정은 필연적인 결과
사 대표는 산업안전공단 CLEAN 사업장 인정서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 도 조합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하여  모범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 대표는 경기도 자동차 전문정비 1사업조합 시흥시지회를 발기하는데 핵심적인 역활을 하기도 하였으며 2000년부터는 시흥시 정왕동 분과장 과 한국자동차 유해환경개선 국민운동본부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미니인터뷰-배곧 스마트카 정비  사재봉 대표

“엔지니어 장인정신으로 희망찬 미래 설계할 것”

사 대표는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철학을 갖고 있는 사 대표는 차도 사람과 같아서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 받는 것처럼 큰 병이 들어 고치기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비용도 많이 드는 것이 자동차인데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지요. 사 재봉 대표는 그저 자동차 관리를 잘해주면 사업이 될 것 같다는 믿음을 갖고 과감하게 이 일에 뛰어들었다.
강원도 홍천에서 자동차가 좋아 고등학교 졸업 후 독학으로 자동차 종합정비 자격증을 취득 후 안산 송림정비소에서 2년 근무 하면서 많은 기술을 습득하였다. 
특히 시흥 정왕 기아모터스에서 21년 장기근속하면서 기술을 인정받아 기아에서 수여하는 기아TLP3 자격증취득 하였다.그는 지금의 배곧에서 2019년에 둥지를 틀고 시민의 발이 되기 위해 발로 뛰는 모습으로 고객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파고  들고 있다.
사 대표가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은 품질이다. 반드시 정가로 판매해 하자 없는 차량을 출고하는 것이 사 대표의 목표이다.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정도만 가는 것이 사 대표의 방침이다. “기름밥만 30여 년째 먹고 산 사람입니다. 그동안 쌓은 신뢰를 이제는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자동차정비 기술은 세계 1위 수준이지만 정비 문화는 후진국”이라는 사 대표는 늘 “정비 문화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한편 사 대표는 언제나 자신보다는 지회 회원들과 지회행사, 지회총회가 걱정이 되는 그는 늘 회원들을 독려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러한 결과로 사 대표는 산업안전공단 CLEAN 사업장 인정서를 받았으며, 도지사표창,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표창,  시흥시장표창, 조정식 국회의원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니인터뷰-배곧 스마트카 정비  전용복 부장

“서비스와 친절,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

전용복 부장은 서울에서 대학 재학시절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 중 벤츠에 반해 자동차 정비를 독학으로 자동차 정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강원도 태백공업사를 시작으로 안산, 화성카센터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그는 12년동안 개인사업도 하였으며, 사 대표와 함께 기아인 으로서  자동차 정비를 본격적으로 습득하여 지금까지 20년 넘게 일해 온 배테랑 정비사다.
전 부장은  “대부분 고장 나 수리하러온 부분도 부분이지만 작은 흠집이나, 차 문 쪽에서 나는 소리까지 잡아주는 등 모든 고객의 차를 내 차라는 생각으로 작업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와 친절은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일관해 온 전 용복 부장은 ‘완벽한 정비’를 모토로 차량정비에서부터 출고까지 세심한 배려를 한다고 손님들로 부터 정평이 나 있다.
자동차정비업은 성실과 근면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전 부장은 “정비에 대한 고객의 생각도 바뀌고 있다. 이젠 우수한 기술력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경쟁력을 한 단계 향상함으로써 공업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 부장은 정비기술에도 직업 기술이 투철한 ‘프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차 출시 때마다 새로운 정비 기술을 습득 하는가 하면 직원들 간 화합을 통한 조직융합, 고객에 대한 친절 봉사 등 동료직원의 모범이 되는 직원이라는 사대표의 전언 이다.
특히 전 부장은 “수리 기본은 기술이지만 서비스업인 만큼 고객에 대한 친절도 중요 합니다. 내가 몸담고 있는 이 직업이 천직이라고 느끼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의 정비기술의 마인드가 널리 퍼져 우리 사회도 신용사회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오세환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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