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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통해 산업구조 개편부족한 기반시설 확보 및 토지이용계획 변경‧업종 재배치 / 시흥시, 2025년까지 총사업비 470억4,400만원 투입키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5.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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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스마트허브 전경.

지난 2020년 9월 정왕동 시화국가산단 일원(약 668만3천㎡)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이달부터 본격적인 행정절차(재정비)가 시작됐다.

시흥시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470억4,400만원을 투입해 도로 환경 개선 및 주차장·공원 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토지이용계획 변경, 업종 재배치 등 산업구조를 개편해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시화국가산단 공단1대로, 공단2대로, 마유로, 옥구천동로, 정왕천로 등 노후화된 도로 정비 및 주차 공간 확대, 스마트 교차로 도입, 희망공원 등 5개 공원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새롭게 조성한다.

세부적으로 ▲공단2대로(총길이 2.4km, 주차장 설치 371면 등) 정비공사, ▲소공원 조성(정왕동 2170-11번지, 공원면적 314㎡) 등을 2025년 3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재생 시행계획은 올해까지 행정절차를 완료해 수립할 예정으로 주요 내용은 희망공원 내 활성화 계획과 복합용지 개발계획에 관한 사항 외 시흥시에서 시행하는 공단1대로, 마유로, 옥구천동로, 정왕천로 등 도로정비와 소공원-1,2 공원조성 및 희망공원, 소망공원에 대한 정비 사항이 시행계획에 포함된다.

1987년에 조성된 시화국가산단은 전국 최대 중소 제조업 집적지이자, 기계·전기전자부품의 최대 공급기지였으나, 도시 확산에 따른 환경 문제, 노후화되고 부족한 기반시설, 경직된 토지이용계획 등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 대응 한계에 부딪히면서 재생사업을 통한 산업구조 개편을 꾀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이곳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는 2025년 적기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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