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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긴급신고 바로앱」으로 112·119 신고 모두 가능범죄·화재·해양사고 유형 따라 경찰, 소방, 해경 등에 접수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5.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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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 바로앱.

누구나 앱 하나만 설치하면 위급한 상황에서 어느 긴급기관으로든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긴급신고 바로앱」 서비스가 시행 중이다.

112·119 신고 기능을 모바일앱 하나로 통합한 「긴급신고 바로앱」은 경찰, 소방, 해경 어느 기관으로든 빠르게 신고가 가능하며, 말하기 곤란한 상황에서도 그림과 문자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그동안 신고 앱은 경찰과 소방 등 긴급기관별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긴급신고 바로앱」 하나만 설치하면 ▲범죄 ▲화재 ▲구조·구급 ▲해양사고 등 신고유형에 따라 경찰, 소방, 해경 어느 기관으로든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전화 신고가 곤란한 상황에서도 그림이나 문구를 선택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고, 청각장애인이나 위협받는 상황 등에서도 ‘음성통화 불가’ 항목을 선택해 신고하면 접수기관이 상황에 맞춰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구사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 가족이나 외국인이 언어장벽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다국어 신고기능도 제공한다.

「긴급신고 바로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폰은 ‘원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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