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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달특급 및 민간 배달앱 ‘다회용기’ 지원5.25일부터 서비스 제공…QR코드로 수거 신청도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5.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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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생활 속 1회용품 및 배달용기 사용 억제와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이번 사업의 골자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공공배달 플랫폼인 ‘배달특급’과 연계해 가맹점에는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배달 시 다회용기로 음식 주문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소비자의 경우 다회용기로 주문 시 각종 할인 쿠폰 등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회용기와 함께 배달된 바구니에 찍힌 QR코드로 편리하게 수거 신청도 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시흥시를 포함한 다회용기 참여지자체 6개 시(시흥시, 화성시, 용인시, 김포시, 안산시, 안성시) 및 배달특급은 민간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요기요·땡겨요 및 다회용기 회수 세척업체 잇그린과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시흥시는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것은 물론, 관련 정책 및 시민 홍보 캠페인 추진에 힘을 쏟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다회용기 지원 서비스는 현재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가맹점 모집과 홍보 진행 후, 배곧동·정왕동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를 통해 이달 25일부터 제공된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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