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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생정책 현안 회의 개최‘무상체육복 지원’ 및 ‘천원의 아침밥’ 등 해결 논의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4.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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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위원장 안광률. 시흥1)는 17일 오전 ‘중·고교 무상 체육복 지원’,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민생정책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광률 정책위원장, 김미정 부위원장(오산1), 김동영 부위원장(남양주4), 최민 부위원장(광명2) 등 의원들과 박상응 경기도 교육협력과장, 김기훈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중·고교 무상 체육복 지원 사업’은 내년부터 도내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될 사업으로 체육복을 입는 학교 학생에게는 현물로, 입지 않는 학교 학생에게는 현금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27만여 명이 수혜를 입게 되지만, 현재 도와 도교육청 사이에 예산 분담비율을 둘러싸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안광률 정책위원장은 “두 기관 사이에 입장 차이가 있지만, 현재 실시 중인 무상교복 사업과 함께 교육에 대한 공적 책임을 더욱 확대하는 정책이라는 측면에서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상호 협의와 양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더민주당도 적극 중재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을 대학생에서 도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청년과 고3 학생들의 건강밥상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러한 민생정책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야정협의체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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