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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월곶포구축제, 경기도 대표 ‘우수 지역축제’ 선정
  • 오세환
  • 승인 2023.03.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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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낙조가 아름다운 월곶포구에서 매년 개최되는 ‘시흥월곶포구축제(위원장 정부귀)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경기관광축제에 우수지역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귀 위원장은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관광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신문은 경기도 대표 우수 지역축제 선정된 시흥월곶포구축제 정부귀 위원장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

■ 주민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
‘월곶(月串)’지역은 원래 조선시대 안산군 마유면(馬遊面) 월동리(月東里)와 월서리(月西里) 였다가, 1912년 조선총독부 경기도 고시 제7호로 월곶리로 통합되어,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시흥군에 속하게 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수군만호(水軍萬戶)가 설치될 만큼 군사상 중요시 되던 곳으로 1991년까지만 해도 바다와 자원의 보고로 불리는 살아있는 갯벌이었다. 바다였던 이곳이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시흥시가 면적 564,938㎡에 대한 매립사업(1992. 8~1996.12.31) 실시로 횟집과 어물전 230여 곳을 비롯하여 각종 위락시설이 조성되면서 부터이다. 
월곶동(月串洞)은 2014년 3월 군자동에서 월곶동 분동으로 월곶중학교 월포초등학교 월곶초등학교 수도권 전철 수인선 달월역 수도권 전철 수인선 월곶역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등이 있다. 
월곶동에는 현재 8천300세대 만7천여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 경기도 대표 우수 지역축제 선정
시흥월곶포구축제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경기관광축제에 우수지역축제로 선정되었다.
경기도 내 35개 축제를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2023 경기관광축제는 축제 기획 및 콘텐츠, 지역주민 참여도,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등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사항과 축제의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통해 총 23개 축제를 등급별로 선정했다.
월곶포구발전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기관광축제 선정평가에 참석해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로써23개 축제 중 상위등급 6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도비 1억원을 확보하고 운영비와 홍보비, 핵심 프로그램과 콘텐츠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 2012년에 처음 개최한 ‘시흥월곶포구축제’는 축제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시흥시 대표 지역축제로, 월곶지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매년 10월마다 월곶포구 일원에서 개최되며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객 문화수요를 충족하는 문화공연을 통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시흥월곶포구축제는 10월 6~9일에 개최돼 맨손 활어잡기 체험, 어선승선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일상회복이 시작된 만큼, 도비 지원을 기반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발굴에 집중하겠다. 이로써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관광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K-시흥시를 완성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11회 월곶포구축제
정부귀 위원장은 월곶동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월곶포구 축제를 10회 개최했다.
정위원장은 매년 “월곶 포구를 테마 로 주민의 공동체의식 향상과 월곶의 이미지 개선으로 월곶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돼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월곶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는 각오로 준비 하고 있다. 올 11회 월곶포구축제는 4월부터 6개월 동안 기본계획수립부터 행사 개최까지 매주금요일에 시흥시, 축제위원회,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6월에는 월곶초, 월곶중, 월포초의 학부모회 회장 부회장, 감사로 구성된 행사기회위원회 출범시켜, 축제 실행위원회에서는 성인보다, 어린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특히 “9월에는 유관단체 및 민간단체, 입주자 협의회, 학교, 기관과 협력하여 월곶동 전 분야에 있어 축제에 참여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며“어선승선체험은 통장협의회, 고기잡이 체험은 청소년지도위원회, 교통은 자율방범대가 맡아 운영할 계획이며 전기모형자동차체험 등 은 각 학교에서 참여 월곶동 전체 주민이 참여  차별화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지금까지 월곶포구 축제는 월곶동 주민, 상인, 어민이 다함께 소통하고 화합한 축제였다” 고 말하는 위원장은 “월곶포구축제가 시흥시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 월곶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크게 기여 하고 싶다”는 것이 정씨의 꿈이라고 말하는 위원장에게서 월곶동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미니인터뷰-월곶포구축제  정부귀 위원장

“주민과 소통하여 살맛나는 마을 만들터!”

정 위원장은 “나의 언행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나부터 바람직하고 올곧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한다”며 “봉사를 통해 내가 참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봉사활동을 타인에 대한 자기희생이라고 인식하는 이들도 있지만 봉사를 통해  오히려 나 자신이 행복해지고 있다.”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강조한다. 
정부귀 축제위원장은 월곶동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은 20여년전 군자동 주민자치위원회대표, 월곶상인회장직등을 일하면서 “지역의 참 일꾼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하였다”며“월곶동은 주민, 상인, 숙박업하시는 다양한 주민들의 욕구를 분출하는 데 고민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마을일을 하면서 “모든 행사를 계획함에 있어 주민 간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마을일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일했다”고 한다.
특히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의 여론, 위원들의 고견을 소중히 해, 행정기관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 하였다”는 정 위원장은 그래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한다.
시흥월곶포구축제, 경기도 대표 우수 지역축제 선정에 대해 정부귀 위원장은 “2013년 시작된 월곶포구축제는 어선승선체험, 맨손 고기잡이, 왕새우잡이 체험, 새우젓 담그기 체험 등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로 거듭나며 수도권 명품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올해도 경기도 대표 우수 지역 축제로 선정된 만큼 즐겨 찾는 시흥월곶포구축제를 준비해 10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석양노을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행복한 마을, 주민과 소통을 통해 살맛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으며 내일도 노력하겠다는 정위원장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운영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를 운영하는 기틀이 마련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한편 그는 월곶주민협의체대표, 월곶초등학운영위원장, 월곶초등학운영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월곶 판교선추진위원, 배곧서울대유치추진위원, 소래철교개선주민대표위원, 배곧해넘이다리 시흥시 주민대표, 월곶동체육회장, 월곶상인회장, 월곶포구축제추진위원장, 월곶중학교운영위원장, 월곶동체육회고문, 월곶동청소년위원회고문, 월곶적십자고문, 월곶상인회자영업대책위원, 월곶호남향우회장, 월곶상인회장을 맡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지역활동과 사회발전 관련 하여 경기도도지사상, 경기도 도의장상, 시장상, 의장상, 국회의원상, 시흥교육청장상 등 많은 수상을 하였다.

오세환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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