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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 거점센터 「동네언니」 본격 활동 시작학교가 필요한 것 무엇이든 교육현장 밀착 지원
  • 김현미 기자
  • 승인 2023.03.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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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시흥’을 이끌기 위해 학교와 마을을 지원하는 마을교육 거점센터의 2023년도 활동이 본격화됐다.

시는 북부·중부·남부 3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거점센터 구성원을 확정하고, 지난 15일에는 합동 연수를 마쳤다.

시흥시 관내 19개 동에 포진한 ‘마을교육 거점센터’ 현황.

시흥시가 지난해 처음 출범한 마을교육 거점센터는 마을교육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교육지원이 권역별로 세분화되면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의 요구에 더욱 세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흥시 마을교육 거점센터는 학교와 마을의 연결망을 강화해 동별 담당자를 정해서 움직인다. 학교는 필요한 일이 생기면 담당 기관이나 담당자를 애써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대신 「동네언니」라 부르는 마을교육 담당자에게 무엇이든 요청하면 된다.

모든 마을교육 거점센터에는 마을교육 활동 경험이 풍부한 「동네언니」 19명이 시흥시 전체 19개의 동에 소재한 92개의 초·중·고등학교와 보다 촘촘한 지원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권역별로 ▲북부_소래빛도서관(031-380-5497) ▲중부_능곡도서관(031-380-5498) ▲남부_중앙도서관(031-380-5499)을 확보해 교육주체와 「동네언니」들이 함께 모여 회의 및 연수 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

「동네언니」들은 동네 곳곳 현장에서 벌어지는 교육적 성과를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며, 이 기록물은 지역 내 교육주체는 물론, 전국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현미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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