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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골든코스트의 중심’ 오이도항 개발사업 총력어업‧관광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대 해양관광단지로 조성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3.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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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수도권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이도항’의 편의시설 및 경관 개선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시흥시에 따르면 ‘K-골든코스트의 중심’인 오이도항 구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 ▲경기도 특조금 사업인 「오이도항 정비공사」 ▲「오이도 지방어항 개발사업」 등 세 가지이다.

「오이도 지방어항 개발사업」 투시도.(자료=시흥시청)

먼저 오는 8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 사업비 91억원으로 공동작업장 및 어구보관장 조성 공사, 빨강등대 부대시설 리모델링 공사, 광장(바닥정비) 조성 공사, 제방정비 공사 등 11개 사업에 주력한다.

시는 또한, ‘오이도항 정비’ 차원에서 지난해 11월 오이도 선착장 내 직판장 공사 완료 후 현재 직판장을 운영 중이며, (해상)주차장 조성 공사는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오이도항 어항 여건 개선을 위해 「오이도 지방어항 개발사업」을 통해 부잔교(접안시설) 주변 갯벌 준설 및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빨간등대 앞쪽 공유수면 약 6,300㎡에 대해 내년까지 공유수면매립면허 취득 및 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에 주차장 및 위판장 등 어항 편의시설 등의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오이도는 시흥시 ‘K-골든코스트 사업의 중심’이기에 오이도를 수도권 최대 해양 관광지로 개발해 어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오이도항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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