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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향긋한 ‘봄동’【맛있는 밥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2.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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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한 색감에 아삭한 식감을 가진 봄동! 데쳐 먹어도 겉절이로 만들어 먹어도 너무 맛있는봄동의 올바른 구매·손질·요리법 등을 알아보자.

▶ ‘봄동’은?

납작 배추, 납딱 배추, 딱갈 배추, 떡 배추 등으로 불리며 추위에 강해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밭에서 잘 자라고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다.

▶ 올바른 구매·손질·보관 요령

잎이 시들지 않고 크지 않으며 속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상품이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비닐팩에 밀봉해 냉장 보관하면 된다.

▶ 한입에 봄 내음이 가득! 봄 주먹밥

= 재료 : 봄동 10g, 깻잎 6g, 낙지다리 6g, 참기름 3g, 두릅 8g, 올리브유 4g, 미나리 3g.

= 주먹밥 재료 : 데친 꼬막살 14g, 올리브유 4g, 밥 100g, 참깨 3g.

= 두부 강된장 재료 : 참기름 10g, 다진 양파 14g, 다진 당근·애호박 각 14g, 물 150g, 된장 14g, 고춧가루 4g, 다진 마늘 4g, 송송 썬 붉은 고추·청양 고추 각 4g, 으깬 두부 76g.

= 조리법

① 봄동과 깻잎은 데친 뒤 물기를 제거한다 ② 데친 꼬막 살을 다져 올리브유로 양념한 밥에 참깨와 함께 주먹밥을 만든다 ③ 낙지다리는 데쳐 찬물에 식힌 뒤 참기름 (3g)에 양념하고, 두릅은 데쳐 올리브유로 양념한다 ④ 봄동에 꼬막밥을 넣고 만 뒤 깻잎으로 싸고 데친 미나리로 묶는다 ⑤ 냄비에 참기름 (10g),을 두르고 양파, 당근, 애호박을 볶은 뒤 남은 재료를 넣고 끓이다 두부를 넣고 졸여 두부 강된장을 만든다 ⑥ 봄 주먹밥에 낙지와 두릅, 두부 강된장을 곁들인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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