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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위상‧열악한 환경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안광률 의원 대표발의, 관련 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2.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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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도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사진.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열린 제36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장기요양요원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신체·가사활동 지원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 가치 및 사회적 위상과 현실적인 처우가 낮은 실정을 개선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

개정 내용으로는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돌봄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 장기요양요원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가하는 것을 담고 있다.

안광률 의원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복지증진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장기요양요원이 복지현장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이들의 사회적 인식 제고 및 권리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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