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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까지 대한민국 대표 「K-교육도시」로 도약‘미래교육’, ‘교육노선’, ‘교육기본권’ 3대 전략…교육 브랜딩 집중 / “기본 교육권리가 지켜지는 도시, 교육이 시흥시민 자부심 될 것”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2.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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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고미경 평생교육원장.

시흥시가 유‧초‧중‧고 아이를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고 교육에서 일자리까지 먹고사는 걱정이 없이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하도록 기본 교육권리가 지켜지는 도시로 성장해 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시흥시는 2026년까지 대한민국 대표 「K-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해 ‘교육이 시흥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K-교육도시 시흥 추진 계획’ 언론브리핑을 통해 ‘미래교육’, ‘교육노선’, ‘교육기본권’의 3대 전략을 주축으로 교육도시 브랜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미래를 누리는 시흥 교육’

K-교육도시 시흥의 최우선 전략은 ‘미래교육’이다. 초·중등 진로 체험부터 고등학교 진학, 직업 선택까지 ‘시흥형 진로진학 교육’을 활성화한다. 시흥시청 내 332개 팀과 연계한 전문직업군, 시흥시 사람책 535명을 활용해 진로 체험과 특강, 진로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중학교 진로 계열과 고등학교 진학 계열까지 연결한 ‘60개 대학, 113개 전공’의 대규모 진로진학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시흥형 마을교육특구를 ‘기후변화대응, 먹거리농업, 4차 첨단 산업, 전통문화예술’ 네 분야로 특화해 구축함으로써 미래 교육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집중 지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교육노선 강화’

교육도시 셔틀버스 노선및 시흥시티투어 운영(안).

시흥시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노선’에도 집중한다. 지역 곳곳의 체험터를 셔틀버스 노선, 시흥시티투어와 연계하고 체험터를 중심으로 버스와 지하철 노선 정보를 담은 전국 최초 ‘K-교육도시 시흥 노선도’를 장착할 예정이다. 교육도시 노선도는 시흥참의체험학교나 시흥웨이브파크 생존수영 교육 등을 위한 맞춤형 교통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K-교육도시 시흥 노선도’ 구상(안).

여기에 더해 온라인 교육노선인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여러 온라인 포털 사이트와 통합 고도화하고, 시청 내 20개 부서 56개 홍보 매체와 협업해 ‘시흥교육방송국’을, ‘1등 교육도시 시민추진단(1교시 시추단)’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에도 주력한다.

▶ ‘교육기본권 확보’

시흥시는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과 더불어 학교복합시설, 문화예술체육 시설 등 교육 공간 확충과 유‧초등 돌봄서비스 확대, 정보 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다문화·외국인 가족 한국어 교육, 특수학교 설립 및 장애 학생 중점 교육 등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기본권 확보’에 주력한다.

공동육아나눔터.

또한, 생활권 도서관에서 누리는 전생애주기별 인생학교, 학생, 교사의 우울증 예방 및 정서 치료를 위한 ‘마음 선생님’ 지원, 창의 융합 인재를 키우는 아동 대상 수학-과학 놀이터 조성 등 교육도시 정책기획단의 제안 과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민선8기 동안 ‘K-교육도시’ 시흥에서 스마트 정보 데이터를 활용, 시민들이 손에 잡히는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교육이 시흥시민의 자부심이 될 때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2019년 시흥교육정책 모델 연구를 시작으로 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 요구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교육도시 시흥 정책기획단을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수렴된 22종의 교육데이터와 6개의 설문조사 결과, 정책기획단 제안, 중앙정부 정책 기조 등을 담아 민선8기를 이끌 교육도시 종합 계획을 설계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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