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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유급병가 최대 6일‧하루 88,160원 지원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동취약계층 대상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2.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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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걱정으로 아파도 마음대로 쉬거나 치료받기 힘든 시흥시 거주 노동취약계층에게 입원 및 건강검진시 연간 최대 6일간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급하는 「시흥형 유급병가 제도」.

시흥시가 비정규직과 영세 자영업자인 노동 취약계층(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가운데 2023년 입원치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에게 생활임금을 지원한다.

이달 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흥형 유급병가 제도」는 노동 취약계층이 질병·부상 등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건강검진이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흥형 유급병가」 1일 지급액은 2023년 시흥시 생활임금인 88,160원이고, 1인당 연간 최대 6일(입원치료 5일, 일반건강검진 1일)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신청 절차나 구비서류 등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구원 별 2023년도 중위소득 120%는 ▲1인 가구 249만3,470원 ▲2인 가구 414만7,386원 ▲3인 가구 532만1,779원 ▲4인 가구 648만1,157원 ▲5인 가구 759만6,826원 ▲6인 가구 867만3,577원이다.

임병택 시장은 “늘어나는 노동 취약계층이 생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며 제도 이용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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