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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전 의원, 한국도로공사 사장 내정기획재정부 공운위에서 최종 후보로 심의·의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2.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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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내정자.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제19‧20대 국회의원(시흥 ‘갑’)을 역임한 함진규(64. 사진) 전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내정, 취임을 앞두고 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지난 3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함진규 전 의원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에 박동영 전 대우증권 부사장을 최종 후보자로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사장 선임은 해당 기관에서 구성한 임원추천위원회가 사장직에 공모한 이들을 평가하고 정부가 추천된 최종 후보를 심의·의결한다. 이후 최종 후보 1인이 주주총회에서 의결되면 소관 부처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경북 김천시 김천혁신도시내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신사옥 전경.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내정된 함진규 전 의원은 제19‧20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새누리당 대변인,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등을 맡았다. 지난 대선에선 윤석열 후보 예비캠프의 수도권대책본부장을 지냈다.

앞서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전 사장은 지난해 9월 국토부가 도로공사에 대한 고강도 감찰을 진행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지 이틀 만에 사의를 표한 바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내정자의 공식 취임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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