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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 에너지플랫폼 지원 정책 도입을”이상훈 시의원, 「5분 발언」을 통해 에너지효율 개선 제안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2.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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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시흥시의회 이상훈 의원(‘가’ 선거구)은 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시흥시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시흥형 에너지플랫폼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시흥형 에너지플랫폼 지원 정책’이란 노후된 유량계 계량기를 열량계로 교체하는 주택보조금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기관‧관리소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앱으로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자는 것이다.

일종의 ‘공공의 에너지 관리 앱’을 제공하면 시민들은 가정의 전기, 수도, 난방, 가스 등 사용량 및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에너지 제어 IOT기기가 장착된 계량계를 통해 앱상에서 에너지 사용 조절이 가능하다.

이상훈 시의원은 “에너지플랫폼 지원 정책을 도입하여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타 시의 아파트 및 주택가의 경우 에너지 모니터링 및 제어만으로도 도입 이후 최대 34%, 평균 17% 요금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효과성 검증을 설명했다.

이상훈 의원은 “시민들이 체감 가능한 혁신적인 에너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에너지 및 관리비용 절감,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및 ESG 확산 등 미래 에너지 관리 환경에 적극 대응하길 바란다”고 시정부에 주문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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