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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문제 개선 방안 모색시흥시의회, 관련 특위 구성…내년 6월말까지 활동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2.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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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시흥시 관내에서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도시조성·공공주택 사업 관련 문제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방안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월 30일 제3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LH 도시조성·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특위 구성 대표 발의자인 안돈의 의원은 “거모, 하중, 장현, 은계, 시흥광명지구 등 LH와 관련된 도시조성 공공주택 사업이 시흥시 전역에 걸쳐 진행되고 있지만 LH는 타당한 이유 없는 사업의 지연, 무책임한 책임 회피 등으로 시민들이 여러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제안 설명했다.

안 의원은 “시의회 차원에서 관계기관, 유관부서, 이해 관계자들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사업 수행시 발생되는 전반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중장기적으로 LH사업에 대한 대처·대응방안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특위 활동 방향을 밝혔다.

특위는 국민의힘 소속 안돈의‧김찬심,‧윤석경‧이건섭‧한지숙 의원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안돈의 위원장과 윤석경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특위는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담은 활동계획서를 오는 3일 열리는 제7차 본회의에 보고한 후 내년 6월 말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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