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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위법행위 인정되는 건에 한하여 5만원 상당 포상금 지급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1.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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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가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

시흥소방서(서장 홍성길)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 신고자에게는 신고사항에 대한 위법행위가 인정되는 건에 한하여 5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비상구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 등의 정상 유지를 통해 화재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근거해 시행 중인 이 제도는 ▲복도·계단에 물건 적치 및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 장애를 주는 행위 ▲방화문을 폐쇄·훼손 및 변경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신고를 할 수 있다.

위반행위 발견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서 비상구 신고센터를 통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고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홍성길 서장은 “비상구 불법행위 관행 근절을 위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유사시 피난구인 비상구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비상구 신고포상제’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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