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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예총 출범 30주년! 올해 재도약의 원년"예술의 힘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3.01.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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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는 시흥시의 예술문화를 총망라하는 대표기관으로서 시흥시 전역에서 예술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예술·문화를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예술 문화적 소양을 겸비할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의 기회를 확장, 시흥시 문화예술발전 시키고 있다.
이에 시흥신문은 2023년 새해, 시흥예총 출범 30주년을 맞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이하: 시흥예총) 회장 최찬희를 만나 시흥시의 예술문화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전국에서 제일가는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의 터전
시흥예총은 시흥시 예술문화인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며, 향토예술의 창달로 시흥지역사회의 예술문화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992년 12월에 이재억회장 외 10여명이 모여(국악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음악협회) 시흥예총 준비위원회를 구성 다음해인 1993년 1월 시흥지부로 출범하였다.
예총은 초대, 2대 이재억 회장에 이어, 제3,4대 조동진, 제5대 서훈, 제5대 잔여임기 임무, 제6대 김태경, 제7,8대 박한석 회장이 회장직을 맡아왔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제9,10대 최찬희 회장이 예총을 이끌고 있다.
시흥예총은 ▲물왕예술제 ▲거리예술제▲예총아카데미▲예술시흥지 발간 등 꾸준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민참여와 순수예술이 배합된 종합예술제를 표방하는 물왕예술제는 관내 전문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공연예술 등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시흥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흥시민 대표예술제이다.        

           
물왕예술제는 1993년부터 매년 5월에 개최되었으며, 2023년 제30회 물왕예술제는 5월 3일간 '시흥답다' 를 주제로 배곧 생명공원, 목감 산현공원, 대야 비둘기공원에서 장르별로 개최될 계획이다.
또한 거리예술제는 작지만 예술을 부담 없이 즐기면서 친숙해지는 소중한 공연예술의 공간으로 전문공연장이 없는 시흥시의 예술향유의 가장 기초인 접근성으로 볼 때  매우 훌륭한 접근방식의 행사로 시민들에게는 걷다 들려오는 공연 소리에 발길을 멈추게 하여 예술이 주는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 행복의 활력소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예술인과 동아리에게도 공연예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예총아카데미는 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예, 음악분야의 실력 있는 강사진으로 구성, 시민들의 예술충족 욕구를 채워줄 아카데미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예술을 직접배우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예술로의 여정으로서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한 점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제30회 물왕예술제 선정
시흥예총은 경기도에서 공모한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시흥시 주최·시흥예총이 주관하는 '제30회 물왕예술제'가 선정됐다.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은 매년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 중 최근 3년 간 개최 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 예술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물왕예술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파급 효과 등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기 지역대표예술제로 선정되어 총2억5천만원 (시군비1750만원, 도비7500만원)을 지원신청 하였으나 경기도 예산 감액에 따라 공모금액보다 축소되어 지원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연합회 공모 ‘제13회 지구촌예술축제' 유치 확정
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경기예총)이 공모한 ‘제13회 지구촌예술축제 유치 확정’과 관련하여 2022년 10월 25일 경기예총 회장단 회의에서 양평, 시흥, 포천, 동두천예총 에서 신청서가 접수되어 공모 심사결과 최종 시흥예총이 확정 되었다. 총사업비는 7100만원으로 사)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가 주관하며, 사)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와 협의를 통해 지역의 예술가와 다문화인이 함께하는 지구촌예술축제로 2023년 제30회 물왕예술제와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지부 회원 단체 소개  
          

*국악협회-김정임 지부장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시흥시지부는 1992년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지역의 문화적 유산의 보호 육성을 기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복지증진을 도모함으로써 민족문화정립에 힘쓰며 나아가 지역향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협회내에 경기민요, 전통무용, 사물놀이, 기악 4개분과를 두고 있으며 협회지부장 및 임원 22명과 4개 정회원과 일반회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무용협회-이승신 지부장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시흥시지부 무용협회는 2001년도에 창단하여 지역 무용가들이 모인 전문 단체로서 매년 정기공연으로 젊은 안무가들의 에술활동을 적극도와주고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무용제에 시흥시 대표로 참가한다.
예술성과 이해하기 쉬운 무용의 다양성을 통하여 저변확대는 물론, 아이들이 꿈을 꾸며 자랄 수 있도록 좋은 작품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문인협회-홍대복 지부장
사단법인한국문인협회 시흥시지부는 시흥문인협회라고 한다. 시흥문인협회는 시흥에 거주하고 문학의 여러 장르를 창작하는 작가들로 이루워져 있다.
회원들이 창작하는 문화장르는 시흥문학과 한국문학, 더 나아가 세계문학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하고 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회원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설치된 사단법인 한국문입협회에서 인준한 단체이다.

*미술협회-권병애 지부장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시흥시지부는 지역의 미술문화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미술가의 권익을 옹호하며 지역간의 긴밀한 협조와 미술교류를 통하여 한국미술발전을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에 친목과 협조를 목적으로 1992년에 창립 되었다.

 

*사진작가협회-김종식 지부장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시지부는 지역사회 사진문화 발전과 회원 권익을 옹호와 지위향상을 공헌함을 그 목적으로 하는 시흥사진작가협회는 물왕예술제, 갯골축제와 같은 시의 대표행사에 무료사진촬영인화서비스를 하여 시민들과 함께 사진예술의 영역을 넓히고자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연예에술예술인협회-박남춘 지부장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시흥시지회는 연예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간의 친선과 단결로 사회적 지위향상 및 권익을 옹호하고, 시흥시 대중예술 저변확대(가수분과, 무용분과, 연주분과, 연기분과, 창작분과)을 위해 시흥시 전국가요제 및 주부가요제, 시흥시민을 위한 축하공연, 멋진 내일을 위한 나눔 위문 공연을 하고 있다.

*음악협회-이재환 지부장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는 지역의 음악문화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간의 유대 간화 및 음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신장을 목적으로 1990년 창단하여 이재억, 서훈, 박한석 고문으로, 현재 지부장으로는 이재환 지부장이며 이며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건축가협회-임지환 지부장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 시흥지역건축가회는 건축가 양성을 위한 교육, 홍보, 전시와 건축에 관한지식, 경험, 정보의 국내외 교류를 통한 사회 공약에 이바지 하기위하여 건축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16년 창립하였다. 지역건축가회는 건축문화와 건축서비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진흥에 기여하며 시흥지역의 도시 및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흥예총을 통하여 아름다운 세상 바꿀 터"

(사)한국예총 시흥시지회 회장 최찬희

“예술이 세상을 바꾼다.” 21세기에 들어서며 한국예총이 슬로건으로, 세상을 변화 시키는힘!  바로 예술을 추구하는 시민 여러분 이라는 최찬희 회장.
최 회장은 문화예술인으로 온화한 외모와는 달리 한번결정하거나 자신이 옳다고 판단된 사안은 그대로 밀고 나가는 추진력과 치밀한 기획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예술문화는 생활이라며, 생활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만끽하며 누릴 줄 아는 예술문화인의의 힘을 믿는다며, 힘이 세상을 바꿀 것이기 때문에 시흥예총을 통하여 아름다운 소통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시흥예총은 시흥관내 문화예술 총괄기관으로서 각 협회 및 지부의 행사를 협의 계획 하는 등 구심체 역할을 앞장서고 있다.”며 “열악한 시흥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예산절충과 시흥 문화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2023년도 제30회 물왕예술제가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다.”며 “또한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가 공모한 제13회 지구촌예술축제 유치 확정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최찬희 회장은 시흥미술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흥시 미술장식품 심의위원, 갯골축제 추진위원장, 시흥예총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시흥시 공무원 '시공서학 회' 강사로 할동 중이다.
특히 시흥관내 제호 및 표시석(제호: 대야 배수지 솔내방 현판, 표지석 : 소래산(내원사 입구, 군자 도서관, 솔숲공원, 산들공원) 등 재능기부를 하였으며, 대한민국 서예대전 서예부문 특선을 받은 서예가로 경기도민대상 수상과 경기도 예술대상 공로상, 시흥시 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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