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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향상에 도움 되는 ‘산양삼, 당귀, 샐러리’【건강보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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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삼

산양삼은 구하기 어려운 산삼을 좀 더 많은 사람이 음용할 수 있도록 인삼 씨를 채취한 뒤 작물처럼 키운 것을 의미한다.

산양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기억력 개선과 면역기능 증강에 좋다. 그뿐만 아니라 항염증과 항당뇨에도 효과를 보인다.

특히, 이 사포닌 성분은 산양삼의 잔뿌리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따라서 잔뿌리에 있는 영양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살살 빗어주듯이 흙을 씻어내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 샐러리

독특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샐러리. 샐러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의 아피제닌 성분은 뇌 신경 세포의 생성을 자극하여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샐러리는 수분과 비타민이 매우 풍부한 채소이기 때문에 눈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각막을 보호해 준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 B1, B2, C 등도 다량 함유되어 샐러리가 들어간 각종 샐러드나 버섯 샐러리볶음, 그린스무디 등 다양한 건강식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 당귀

산야에서 채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약용식물인 당귀는 인지수행능력과 기억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아말로이드 성분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당귀는 특히 여성에게 좋아서 ‘여성용 인삼’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는데, 에스트로겐 기능을 활성화해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으며 지방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아 체중 감량 효과도 있다.

당귀는 크기가 크고 잔뿌리가 없는 것이 좋고, 조각냈을 때 속이 하얗고 끈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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