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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신림선」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시흥‧광명시와 서울 금천‧관악구 공동 추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3.01.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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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남부지역인 경기 시흥시와 광명시, 서울 금천구와 관악구를 연결하는 가칭)「신천~신림선」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가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렸다.

시흥시 등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천~신림선」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은 시흥시민은 물론 광명시, 서울 금천구, 관악구 지역주민들의 광역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해당 구간의 최적 노선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국가상위계획에 반영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천~신림선」 노선도.

앞서 지난해 12월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 지자체는 「신천~신림」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윤진철 시흥시 균형개발사업단장이 주재한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각 지자체 철도사업 부서장들이 참여해 노선 대안 설정 및 기술 검토, 교통수요 예측, 비용 편익 산출 및 사업성 분석 방향에 대해 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 관계자는 “해당 용역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표준지침의 반영기준을 준용해 최적 대안노선을 선정하고, 대안별 수송수요 예측, 건설 및 운영계획을 검토하게 된다”라며 “「신천~신림선」 최적 노선을 발굴하고 국가상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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