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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활력 충전에 도움 되는 식재료【건강보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3.01.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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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를 견디고 자란 채소와 과일에는 영양과 에너지가 가득하다. 추운 겨울철 활력 충전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소개한다.

▶ 시금치

추운 날씨를 이기고 자란 겨울 시금치는 향이 강하고 당도가 높다. 시금치는 비타민A와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비타민B1, B2, 칼슘과 철분 등도 들어 있어 피로 해소와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도 좋다. 잎이 풍성하고 윤기가 돌며 시든 잎이 없는 것이 좋다.

▶ 연근

연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또한 철분이 많아 혈액 생성에 도움을 주며, 타닌 성분이 지혈 작용을 한다. 연근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은 소화 촉진을 돕고 위염 등을 예방한다. 길고 굵은 것, 잘랐을 때 속이 희고 구멍이 고르게 난 것을 고른다.

▶ 감귤

감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 및 감기 예방에 좋다. 감귤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헤스페리딘 성분은 혈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을 예방에 도움된다.

감귤의 정유 성분인 리모넨, 테레핀류는 진정과 항암 작용을 한다.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껍질과 과육이 분리되지 않은 것이 좋다.

▶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버섯에 함유된 키토산은 체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B1, B2, C가 풍부하고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해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줄기가 너무 가늘지 않고 전체적으로 가지런한 것을 고른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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