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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랑채’ 독거어르신 방한용품‧김치 지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12.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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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과 신흥사랑채운영위원회(위원장 강영숙)에서는 8일 신흥사랑채 앞마당에서 독거어르신 30명에게 방한용품(내복)과 김장김치10KG을 전달했다.

신흥사랑채운영위원회는 신천동 현장마을회관 2층에 위치한 주민공유공간 ‘신흥사랑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민조직으로 신천동 내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성모(80. 신천동) 어르신은 “자식이 있어도 한번을 들여다보지를 않았는데 신흥사랑채에서 어버이날에 선물도 주고 추운겨울 김장김치와 내복까지 챙겨줘서 감사하다. 동네에서 나를 돌봐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흥사랑채 강영숙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음식과 선물을 받으시고 추운겨울철 어르신들이 마음 따듯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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