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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제일새마을금고, 지역사회에 후원품 전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11.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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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제일새마을금고 본점(이사장 양복근)이 지난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을근)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영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동),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구)에 후원물품(라면)을 지정 기탁했다.

양복근 이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모두가 희망을 갖고 따뜻한 사회가 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전달받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마련해 주신 후원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윤영일 정왕3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물품을 시기에 맞게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정왕3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군자동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물품을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제일새마을금고는 매년 꾸준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나눔 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정복지센터 등 9개 기관 및 18곳의 경로당에 라면과 유류비 등 3,030여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후원금 2,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른 해보다 더 많은 복지기금을 들여 환원사업을 추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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