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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시흥5대 경제뉴스
  • 서부신문
  • 승인 2005.12.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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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매립지 매입 추진 본격화

시흥시가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군자매립지는 기본개념을 해양문화 및 생태녹지를 주제로 한 생태도시건설에 가장 적합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자매립지 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구상 용역 최종결과에 따르면 도시건설과 함께 수익성도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3월8일 (주)한화건설 소유 토지 협의보상을 위한 기본협약이 체결되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실무위원회가 구성되고 총15차례에 걸친 마라톤협상 결과 지난 11월22일 토지매입에 따른 합의를 도출했고 12월20일 시흥시의회 정기회에 동의안이 상정, 의결됨에 따라 군자매립지 개발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

시흥서 부천과 광명 가는 직로 개통

부천이나 광명으로 가는 길이 훨씬 수월해졌다. 부천 시계와 광명 시계를 잇는 계수 과림간 도로가 지난 11월23일 개통했다. 총사업비 198억원, 왕복4차선, 길이 3.65km로 부천과 광명시 등을 진입할 때 교통정체에 따른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시흥시 은행택지지구에서 과림동 과림사거리를 연결하는 신천~오류간 시흥시 구간이 5월19일 개통돼 서울이나 광명으로 가는 진출입 훨씬 수월해졌다. 아울러 오랜 기간 교통체증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구)동양사와 소래고교~수인 산업도로를 잇는 도로가 7월 8일 개통해 그동안 도로가 협소해 통행에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

능곡택지개발지구 내년 입주자 모집

2003년 건설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 내 국민 임대주택단지인 시흥 능곡지구에 대해 개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지난 2005년 2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200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가속화되고 있다. 능곡 · 화정 · 광석 · 군자동 일대 29만평으로 개발되는 능곡지구는 공동주택 5.357가구, 단독주택 408가구 등 모두 5,765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3,021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3,021가구가 국민임대주택으로 시흥일대 무주택 서민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며 건교부는 이곳이 그린밸트지역인 점을 고려해 층수를 평균 12층으로 제한하고 공원녹지율을 27%로 유지키로 했다. 능곡지구는 핵심도시로 시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도시화가 정왕권, 신천권 등으로 확대되어 균형 있는 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입주자 모집은 2006년 11월 이후가 될 전망이다.

폐염전 갯골생태공원으로 개발

▲ 갯골생태공원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고자 한다.
시흥시는 2006년도부터 2010년까지 갯골 생태공원을 본격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장곡동 724-10번지의 약 45만평에 이르는 곳을 약 70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다.
시흥시는 11월20일 갈대산책로를 조성해 단순한 갈대숲에서 분위기 있는 산책로 탈바꿈시켰고 염전이라는 특징을 살려 소금 만들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학습공간을 마련했다. 갯골생태공원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하고자 한다.

'KOREA e스포츠 2005' 전국게임대회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e스포츠 대회 'KOREA e스포츠 2005'가 지난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4일 동안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개최됐다.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 스페셜포스 등 4종목에 약 2천 5백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상금 규모는 1억1000만원으로 국내리그 중 프로리그를 제외하면 가장 큰 규모다. 부대 행사로 게임산업 전시회가 열렸으며 대회 기간중 행사장참관 편의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을 순회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기도 하였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신배 회장은 "'KOREA e스포츠 2005'는 사상 최초로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를 총 망라한 대회"라며 "국산게임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는 대회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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